중국 공급망 박람회 ‘링보후이’ 개막… 일반 개방일 인파 몰려
중국에서 공급망을 주제로 한 ‘링보후이(链博会)’가 열려 일반 개방일에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유종한 기자 · 2026.06.26
橋중국

중국에서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주제로 한 국제 박람회 ‘링보후이(链博会·공급망 박람회)’가 개최돼, 일반 개방일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링보후이는 제품이 아니라 ‘공급망’ 자체를 주제로 내세운 박람회다. 원자재부터 부품, 완제품, 물류에 이르는 산업 사슬 전반의 협력 관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 세계가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이런 박람회는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장으로 기능한다. 다양한 국가와 기업이 참여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공급망은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나라가 촘촘히 얽힌 글로벌 네트워크다. 한국·대만의 부품·소재 기업도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고리를 담당하고 있어, 이런 협력 무대의 동향은 관심사다.
교역과 산업 협력은 화인 경제권의 오랜 강점이기도 하다. 華橋時報는 공급망 협력의 흐름을 경제적 관점에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 人民網
· UDN 財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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