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 공동 월드컵 개막… 멕시코, 남아공에 2-0 첫 승
사상 첫 3개국(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 월드컵이 막을 올렸다. 개막전에서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었다. 개막식에는 샤키라와 안드레아 보첼리가 무대에 올랐다.
정가호 기자 · 2026.06.12
橋국제

ESPN 등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키뇨네스(9분)와 히메네스(66분·헤딩)가 골을 터뜨렸다. 8만824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광고 문의 · 300×250남아공은 시톨레와 즈와네가 퇴장당해 9명으로 경기를 마쳤고, 멕시코의 몬테스도 추가시간 레드카드를 받았다.
개막식에는 샤키라, 안드레아 보첼리, 제이 발빈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미국 측은 개최 11개 도시에 전술·위기대응팀을 배치하는 등 보안 태세도 강화했다.
멕시코는 승점 3점을 안고 18일 과달라하라에서 한국과 A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 팬들에게는 곧바로 '운명의 매치업'이 다가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ESPN
· CBS
· PBS
· ESPN
· CBS
· P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