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담화'의 고노 요헤이 전 일 중의원 의장 별세… 각국 조의
일본의 원로 정치인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중의원 의장이 별세했다. 1993년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의 주인공이다. 각국에서 조의가 이어졌다.
손기요 기자 · 2026.06.12
橋국제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고노 전 의장의 부고가 전해지자 정계 안팎에서 추모가 이어졌다. 중국에서는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유족에게 조전을 보냈다.
광고 문의 · 300×250고노 전 의장은 관방장관이던 1993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한 '고노 담화'를 남겼다.
자민당 총재와 외무상, 중의원 의장을 지냈으며, 아시아 이웃 나라들과의 관계 개선에 힘쓴 온건파로 평가된다.
한국과 중국 등에서는 고노 담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논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의 별세가 동북아 역사 화해 논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일본매체 종합
· 人民網
· 일본매체 종합
· 人民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