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총예산 아직 미처리, 헌정 사상 가장 황당"… 예산 정국 공방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중앙정부 총예산안이 아직 입법원을 통과하지 못한 상황을 두고 '헌정 시행 이래 가장 황당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은 정부 책임론으로 맞서고 있다.
주유민 기자 · 2026.06.12
橋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2026년 예산과 2027년 예산을 동시에 심의하게 될 상황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총예산안 심의는 위원회 단계에 머물러 3독을 마치지 못했다.
광고 문의 · 300×250민진당은 야당이 다수인 입법원이 심의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국민당·민중당은 정부의 편성과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한다.
예산 공전이 길어지면 공공사업과 행정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華橋時報는 양측의 주장을 나란히 전한다. 예산 정국의 향방은 대만 경기와 대만 내 화교·교민 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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