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1,000억으론 부족" 메리츠에 2,000억 재요청… 익스프레스는 NS쇼핑 품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 측에 2,000억 원 지원을 다시 요청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같은 날 공정거래위원회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NS쇼핑 매각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대형마트 구조조정이 분수령을 맞고 있다.
손기요 기자 · 2026.06.12
橋한국
조선일보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1,000억 원으로는 부족하다"며 메리츠금융 측에 2,00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재차 요청했다. 회생 절차를 둘러싼 자금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광고 문의 · 300×250경향신문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NS쇼핑에 매각하는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부문이 분리 매각되면서 홈플러스 본체의 구조조정도 새 국면에 들어간다.
홈플러스 사태는 점포 폐쇄와 고용, 입점 업체와 납품 협력사의 연쇄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통업계 전반이 주시하고 있다. 자금 지원 규모와 조건이 어떻게 정리되느냐에 따라 회생의 속도가 갈릴 전망이다.
마트는 재한 화인 가계의 장바구니 물가, 그리고 식자재·수입식품 유통과도 맞닿아 있다. 점포 정리가 본격화하면 지역별 장보기 환경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華橋時報는 지원 협상의 결과와 매각 후속 절차를 계속 추적해 전할 예정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