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한병도, 여야 원내대표 첫 회동… "참정권 침해 엄중" 공감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두 사람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엄중함에 인식을 같이하고, 국정조사와 선거제도 개혁, 민생 입법 협력을 논의했다.
임숙분 기자 · 2026.06.12
橋한국

11일 국회에서 열린 접견에서 양당 원내대표는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의 엄중함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한 원내대표는 향후 국정조사와 선거제도 개혁에 양당이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
광고 문의 · 300×250한 원내대표는 아울러 경제 성장과 민생 안정에 필요한 입법·제도 정비에도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정 원내대표 취임 이후 첫 공식 회동으로, 경색됐던 여야 관계에 대화의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 등 안건을 처리했고, 의원회관에서는 정부 출범 1주년 평가 토론회 등 행사가 이어졌다.
원 구성과 입법 일정, 국정조사 증인 채택 등 쟁점이 산적해 있어 협치의 시험대는 이제부터라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법률신문
· 연합 등 종합
· 법률신문
· 연합 등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