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전월보다 0.5%p 올라
한국의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1%로 집계됐다. 4월(2.6%)보다 0.5%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중동발 에너지 불안이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여년재 기자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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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동향 등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는 3.1% 올라 상승 폭이 전월보다 확대됐다. 에너지·수입 물가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광고 문의 · 300×250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출렁이면서, 한국처럼 원유·나프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경제에는 비용 압력이 누적되고 있다.
물가 상승은 장바구니 부담으로 직결된다. 수입 식자재 비중이 높은 화인 가정과 중식 요식업계에는 원가 상승 요인이다.
시장에서는 물가 흐름이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과 정부의 물가 대책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시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KDI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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