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상수지 282.9억달러 흑자… 반도체가 끌었다
한국의 4월 경상수지가 282.9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흑자 폭을 키운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방문연 기자 · 2026.06.12
橋한국

한국은행 집계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282억9,000만달러 흑자로, 견조한 흑자 기조가 이어졌다.
광고 문의 · 300×250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출 단가와 물량이 동시에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 올해 한국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개선에 힘입어 2.5% 안팎의 성장이 전망된다.
다만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입액 변동은 향후 흑자 폭을 좌우할 변수다. 호르무즈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 수입 비용이 커질 수 있다.
경상수지 흑자는 원화 가치와 외환시장 안정에 보탬이 된다. 송금·환전이 잦은 화인 가계에도 간접적인 안전판 역할을 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한국은행
· KDI
· 한국은행
· K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