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김민재' 몬테스, 개막전 퇴장으로 한국전 결장… 홍명보호엔 '특급 호재'
멕시코 수비의 핵심 세사르 몬테스가 월드컵 개막전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퇴장당해 한국전에 나서지 못한다. 195cm 최장신 수비수의 공백을 두고 한국 언론은 '특급 호재'라는 평가를 내놨다.
여년재 기자 · 2026.06.12
橋경제·문화·스포츠
조선일보와 경향신문에 따르면 '멕시코의 김민재'로 불리는 몬테스는 남아공과의 개막전에서 퇴장을 당했다. 멕시코는 이 경기를 2-0으로 이겼지만, 몬테스는 다음 경기인 한국전에 결장하게 됐다.
광고 문의 · 300×250경향신문은 195cm 최장신 수비수 몬테스의 결장을 홍명보호의 '특급 호재'로 짚었다. 제공권과 빌드업을 두루 갖춘 핵심 수비수가 빠지면서 한국 공격진의 부담이 한결 줄게 됐다는 분석이다.
한국은 이날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체코전에 스리백 카드를 꺼내 들고 손흥민을 원톱으로 세웠다.
광화문광장에는 연차를 내고 나온 직장인과 손흥민의 이름을 외치는 팬들로 붉은 응원 물결이 일었다. 거리응원의 열기는 2002년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멕시코전은 조별리그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수비 핵심이 빠진 멕시코를 상대로 한국이 승점을 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