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지아,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 수교 34주년 축전 교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카벨라슈빌리 조지아 대통령이 수교 34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를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공동 선언했다.
왕숙영 기자 · 2026.06.12
橋중국
인민망 등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축전에서 수교 이래 양국 관계의 발전을 평가하고, 관계 격상을 공동으로 선포했다.
광고 문의 · 300×250조지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코카서스의 요충지로,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에서 중요한 경유지로 꼽힌다. 양국은 무역·투자·인프라 협력을 확대해 왔다.
관계 격상으로 양국 간 교역과 인적 교류, 공동 프로젝트가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중앙아시아·코카서스 지역과 중국의 연결성이 강화되면, 한국·유럽을 잇는 물류 대안 경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무역업계가 주시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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