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국 월드컵, 오늘 밤 아스테카서 개막… 39일 대장정 시작
사상 첫 48개국 체제의 2026 월드컵이 한국시간 12일 새벽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개막한다.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개최로 7월 19일까지 39일간 이어진다.
마약란 기자 · 2026.06.11
橋국제

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개막전은 개최국 멕시코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아스테카 경기장은 1970년과 1986년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개막을 맞는 '전설의 무대'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대회는 참가국·경기 수·수익 모두 역대 최대다. 카보베르데·쿠라사오·요르단·우즈베키스탄이 첫 본선을 밟고, 아랍권 8개국이 동반 진출했다.
다만 그늘도 있다. 개최국 미국의 비자 발급 지연과 이민 단속 강화로 일부 국가 응원단의 입국이 어려워졌다는 지적이 나오며, '역대 최악의 접근성'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북미의 대규모 화인 커뮤니티에도 월드컵은 큰 축제다. 華橋時報는 경기 결과와 함께 대회를 둘러싼 사회적 쟁점도 균형 있게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외신 종합
· 경향신문
· 외신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