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5월 CPI 4.2% 상승, 37개월 만에 최대… 유가가 밀어올렸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4.2% 올라 2023년 4월 이후 가장 높았다. 미-이란 긴장에 따른 에너지 급등이 주도했고, 근원 물가는 2.9%로 상대적으로 안정됐다.
이문창 기자 · 2026.06.11
橋국제

미 노동부에 따르면 5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했다. 에너지 가격이 전월 대비 3.9%, 전년 대비 23.5% 급등하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광고 문의 · 300×250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뺀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9%,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쳤다. 물가 압력이 광범위한 수요 과열보다는 에너지 충격에 집중돼 있다는 의미다.
시장의 관심은 연준의 대응이다. 에너지발 물가는 통화정책으로 다스리기 어려워, 연준이 일시적 충격으로 보고 금리 인하 경로를 유지할지가 관건이다. 관세 인상과 AI 투자붐도 물가의 변수로 꼽힌다.
미국 물가는 달러와 원화 환율, 한국의 수출입 물가로 직결된다. 송금과 무역에 종사하는 화인 가계·사업자에게도 즉각적인 변수다. 華橋時報는 지표를 사실대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외신 종합
· 경향신문
· 외신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