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 무기조달 연루 혐의 11개 기업·개인 제재… 중·홍콩 소재 포함
미국 정부가 이란의 무기 조달을 도운 혐의로 중국·홍콩 소재를 포함한 11개 기업·개인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중국은 일방 제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 왔다. 양측 입장을 함께 전한다.
형덕창 기자 · 2026.06.11
橋국제

자유시보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이란의 무기 부품 조달망에 관여한 혐의로 11개 실체와 개인을 제재했다. 명단에는 중국과 홍콩에 소재한 업체가 포함됐다.
광고 문의 · 300×250미국은 이란과의 군사 긴장이 고조된 이후 이란의 드론·미사일 부품 조달망을 겨냥한 제재를 잇따라 발표해 왔다. 제재 대상은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인과의 거래가 금지된다.
중국 정부는 그간 '국제법적 근거가 없는 일방 제재와 확대관할(롱암관할)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자국 기업의 정상적 무역은 보호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제3국 기업을 겨냥한 2차 제재는 무역·금융 실무에 파급이 커, 중계무역에 종사하는 화인 기업들도 규정 준수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華橋時報는 제재의 사실관계와 각국 입장을 그대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 自由時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