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34억 위안 들여 '평일 숙박' 살리기… 국내관광 부양책 가동
대만 관광서가 34억 대만달러를 투입해 평일 숙박률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해외여행 쏠림으로 침체된 국내 관광을 살리기 위한 부양책이다.
전홍발 기자 · 2026.06.11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관광서는 평일 숙박 보조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에 총 34억 대만달러 규모를 투입하는 '국내관광 구하기' 대책을 내놨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에서는 엔저와 항공편 확대 영향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한 반면, 국내 호텔·민박의 평일 가동률이 떨어져 지역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커졌다.
대책에는 평일 숙박 할인 보조, 기업 연수·단체의 평일 유치 인센티브, 지방 축제 연계 상품 개발 등이 담겼다. 업계는 환영하면서도 가격 보조의 지속 가능성에는 신중론을 보인다.
관광 부양책은 한국에서도 반복돼 온 정책 실험이다. 양안·한일을 오가는 화인 여행객에게는 대만 국내 여행의 가격 매력이 커질 수 있는 소식이다. 華橋時報는 정책 내용을 사실대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 聯合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