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 '1가구 1주차' 대금제 시행… 신축 주차난 해법 실험
신베이시가 신축 건물의 '1가구 1주차' 원칙을 보완하는 대금(代金) 제도를 시행했다. 주차장을 채우지 못하는 사업자가 대금을 내면 시가 공공주차장 확충에 쓰는 방식이다.
방문연 기자 · 2026.06.11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신베이시는 신축 사업장이 가구당 1주차면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대금을 납부하게 하는 새 제도를 시행에 들어갔다.
광고 문의 · 300×250도심 소형 필지에서는 법정 주차면 확보가 물리적으로 어려워 인허가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았다. 대금제는 이를 현금 납부로 갈음하고, 재원을 공공주차장 건설에 투입하는 절충안이다.
찬성 측은 공급 유연화와 공공 인프라 확충의 선순환을 기대한다. 반면 '돈만 내면 주차장을 안 지어도 된다'는 식의 회피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와, 대금 수준의 적정성 논쟁도 있다.
주차난과 주택 공급의 딜레마는 서울 등 한국 대도시도 공유하는 문제다. 華橋時報는 도시정책 실험의 진행과 결과를 계속 살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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