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당, 신주현장 후보에 정차오팡 확정…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
대만 민진당이 신주현장 후보로 정차오팡(鄭朝方)을 확정하며 지방선거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경쟁 진영에서는 '낙점 공천'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손기요 기자 · 2026.06.11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민진당은 신주현장 선거 후보로 정차오팡 주베이시장을 공천하기로 확정했다. 이로써 당의 주요 현·시장 공천이 일단락됐다.
광고 문의 · 300×250정차오팡 후보는 주베이시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내세운다. 상대 진영의 쉬신잉(徐欣瑩) 측은 '봉지(奉旨) 공천'이라며 절차를 비꼬았다.
신주현은 과학단지 배후지로 인구가 늘고 표심이 유동적인 지역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진당과 국민당·민중당 간 3자 구도가 형성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대만 지방선거의 향배는 양안 정책의 풍향계로도 읽힌다. 華橋時報는 각 당의 움직임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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