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5월 출생아, 역대 두 번째로 적어… 저출산 비상등 계속
대만의 5월 출생아 수가 월간 기준 역대 두 번째로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혼인 감소와 양육 부담 속에 저출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문창 기자 · 2026.06.11
橋대만

자유시보 영문판(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역대 월간 두 번째 최저를 기록했다. 연간 출생아는 13만 명 안팎까지 줄어든 상태다.
광고 문의 · 300×250배경으로는 혼인 건수 감소, 주거·보육 비용 부담, 초혼 연령 상승이 꼽힌다. 대만의 합계출산율은 세계 최저권으로, 한국과 비슷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당국은 보육 보조 확대, 인공수정 지원, 청년 주거 지원 등을 내놓고 있지만 추세 반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노동력 부족을 메우기 위한 이민·외국인력 정책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저출산은 한국·대만·중화권이 공유하는 구조적 과제다. 華橋時報는 각국 통계와 정책 대응을 비교 시각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Taipei Times
· 自由時報·Taipei 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