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학생이 교사를 폭행' 2년간 89개교 보고… 교권 보호 논쟁
대만에서 최근 2년간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사례가 89개 학교에서 보고됐다. 교실 폭력과 교권 보호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조계현 기자 · 2026.06.11
橋사회

聯合報에 따르면 교육 당국 집계 결과 2년간 89개교가 학생의 교사 폭행 사례를 보고했다. 실제 발생은 보고보다 많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광고 문의 · 300×250교사 단체들은 문제 행동 학생에 대한 분리 조치와 교사 보호 절차의 실효성을 요구한다. 반면 학생 인권 진영은 징계 강화만으로는 근본 원인을 풀 수 없다며 상담·지원 확충을 주장한다.
교실 폭력은 한국에서도 교권 침해 논쟁으로 이어진 공통 의제다. 대만 당국은 보고 체계 정비와 교사 지원 인력 확충을 검토 중이다.
교실의 안전은 모든 아이와 교사의 기본권이다. 華橋時報는 화교학교를 포함한 각급 학교 현장의 논의를 계속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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