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오카오 응시 1290만 명… 2년 연속 감소, '공평의 시험대'는 계속
2026년 중국 대학입학시험(가오카오) 응시자가 1290만 명으로 집계됐다. 7년 연속 증가세가 꺾인 뒤 2년 연속 감소다.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가오카오는 '사회 공평의 압창석(닻돌)'으로 불린다.
주유민 기자 · 2026.06.11
橋사회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가오카오 응시자는 1290만 명으로 전년(1335만 명)보다 45만 명 줄었다. 전국 7981개 고사장, 34만8000개 시험실에서 치러졌다.
광고 문의 · 300×250감소의 배경에는 출생아 수 감소라는 인구 요인과, 직업교육 등 진로 다변화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당국은 첨단기술을 동원한 부정행위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環球網에 실린 평론은 가오카오를 '사회 공평을 지키는 압창석'이라고 표현했다. 지역·계층에 관계없이 같은 시험으로 경쟁하는 제도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보여주는 표현이다.
대입 경쟁과 교육 공정성은 한국·대만·중국이 공유하는 화두다. 화교학교 학생들의 진학 선택에도 참고가 되는 흐름이다. 華橋時報는 각국 교육 동향을 비교 시각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중국 교육부
· 環球網
· 新華網
· 중국 교육부
· 環球網
· 新華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