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영구 도입'… 농특세 활용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영구 도입을 제안하며 재원으로 농어촌특별세 활용을 언급했다. 인구소멸 위기의 농어촌에 정기 소득을 지급하는 구상으로, 재원·형평성 논쟁이 뒤따를 전망이다.
주유민 기자 · 2026.06.1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한시 시범사업이 아니라 영구 제도로 도입하자며, 농어촌특별세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광고 문의 · 300×250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에 주민 단위 정기 소득을 지급해 정주 여건을 떠받치는 구상이다. 일부 지자체의 시범사업에서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
쟁점은 재원과 형평성이다. 농특세 활용은 별도 증세 없이 기존 세목을 돌려쓰는 방식이지만, 도시 저소득층과의 형평, 지급 단위와 액수, 일몰 시한이 있는 농특세의 연장 문제 등이 국회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에는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배경의 주민이 산다. 제도 설계에서 거주 외국인 포함 여부도 향후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華橋時報는 제도 논의의 진행을 계속 추적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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