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방첩사령부 해체… '정보 전담' 방첩본부 신설
군 핵심 권력기관으로 꼽혀 온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고, 정보 업무를 담당하는 방첩본부가 신설된다. 군 정보기관의 정치 개입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다.
진태흥 기자 · 2026.06.1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정부는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방첩 정보 기능을 맡는 방첩본부를 새로 두는 개편안을 확정했다. 사령부 체제에서 본부 체제로 바뀌며 권한과 위상이 조정된다.
광고 문의 · 300×250방첩사는 군 보안·방첩을 책임지는 기관이지만, 과거 정치 개입 논란이 반복되며 개혁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 이번 개편은 수사·정보 기능의 분리와 문민 통제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 개편의 성패는 이름이 아니라 운영에 달렸다는 지적이 많다. 정보기관의 정치적 중립을 제도로 보장하는 장치, 감독과 견제의 실효성이 후속 입법 과정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華橋時報는 안보 기관 개편을 특정 정파의 시각이 아닌 제도 변화의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