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장관 'AI 과실 공정하게 나눠야'… '새로운 사회계약' 화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내는 이익을 사회가 공정하게 나눠야 한다며 '새로운 사회계약'을 화두로 제시했다. AI발 고용 충격에 대응하는 노동정책의 방향타가 될지 주목된다.
마약란 기자 · 2026.06.1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김 장관은 AI 확산으로 생산성 과실이 커지는 만큼 그 분배 방식을 사회적으로 합의해야 한다며 새로운 사회계약 논의를 공식 제안했다.
광고 문의 · 300×250AI 자동화는 사무·제조·물류 전반에서 일자리 구조를 바꾸고 있다. 생산성 향상의 이익이 자본과 일부 고숙련 노동에 집중되면 격차가 벌어진다는 우려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구체 수단으로는 직업 전환 교육의 대대적 확충,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의 보호망, 노동시간 재설계 등이 거론된다. 재원과 기업 부담을 둘러싼 이견이 커 사회적 대화의 향배가 관건이다.
외국인·이주 노동자가 많은 업종일수록 자동화의 영향이 빠르게 나타난다. 화인 노동자와 자영업자에게도 전직 교육과 보호망 논의는 남의 일이 아니다. 華橋時報는 논의 진전을 계속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