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민주항쟁 39주년… 김 총리 '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
김민석 국무총리가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39년 전 오늘은 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라고 기념했다. 선거 신뢰 논란이 진행 중인 시점이어서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메시지로도 읽혔다.
정가호 기자 · 2026.06.1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김 총리는 10일 기념사에서 1987년 6월 항쟁의 의미를 기리며 민주주의의 성취를 강조했다. 6월 항쟁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낸 한국 현대사의 분수령이다.
광고 문의 · 300×2501987년 6월, 전국적 시위로 분출된 민주화 요구는 6·29 선언과 직선제 개헌으로 이어졌다. 이후 한국은 평화적 정권교체를 거듭하며 민주주의를 제도화해 왔다.
올해 기념식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관리 신뢰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열렸다. 민주주의는 완성형이 아니라 관리와 보수가 필요한 제도라는 메시지가 부각됐다.
한국 민주화의 역사는 이 땅에 뿌리내린 화교 사회가 함께 통과해 온 시간이기도 하다. 華橋時報는 기념일의 사실과 맥락을 담담히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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