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코프 '중국 문화, 러시아에서 인기'… 중러 인문교류 부각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중국 문화가 러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이 정치·경제에 이어 인문 교류를 관계의 축으로 부각하는 모습이다.
조계현 기자 · 2026.06.11
橋중국

環球網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중국 영화·음식·언어 학습 등이 러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양국 인문 교류의 확대를 평가했다.
광고 문의 · 300×250러시아에서는 중국어 학습 수요가 늘고 중국 영화·드라마와 게임의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양국은 문화의 해, 청년 교류 등 정부 차원 프로그램을 이어 왔다.
서방과의 관계가 경색된 러시아가 중국과의 전방위 밀착을 이어가는 흐름 속에서, 인문 교류는 양국 관계의 사회적 기반을 넓히는 수단으로 읽힌다.
중러 교류의 확대는 유라시아를 무대로 활동하는 화인 네트워크에도 영향을 주는 변수다. 華橋時報는 발언과 흐름을 사실대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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