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일본, 주변 긴장 의도적 부각' 비판… 중일 신경전 계속
중국 외교부가 일본이 주변 안보 긴장을 의도적으로 부각해 자국민과 국제사회를 오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방위정책을 확장 중인 일본과 중국 사이의 신경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패산 기자 · 2026.06.11
橋중국

環球網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이 주변 정세의 긴장을 과장해 전하고 있다며 '일본 국민과 국제사회를 기만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광고 문의 · 300×250중국 측 발언은 일본의 방위비 증액과 안보 문서 개정, 남서제도 방위 강화 흐름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정부는 자국 방위정책이 주변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어적 조치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중일은 경제적으로 깊이 얽혀 있으면서도 안보 사안에서는 공방을 주고받는 관계다. 양국 모두 고위급 대화 채널은 유지하고 있어, 발언 수위와 별개로 관리된 긴장이라는 평가도 있다.
동북아 안보 환경의 변화는 한국과 재한 화인 사회의 생활 환경과도 무관하지 않다. 華橋時報는 각국의 공식 입장을 그대로 전하며 사실 관계를 우선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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