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출 사상 최대 877.5억 달러… AI 반도체가 끌고 물가는 2년여 만 최고
수출이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AI 투자 붐이 반도체 판매를 밀어올린 결과다. 다만 같은 달 물가는 2년여 만에 가장 높이 올라, 화인 가정의 장바구니 부담은 커졌다.
왕숙영 기자 · 2026.06.09
橋한국

한국의 5월 수출이 877억5천만 달러로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칩 수출이 신기록을 세운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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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호조에도 5월 소비자물가는 2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환율 상승까지 겹치면서 수입 식자재·생활용품 값이 뛰어, 재한 화인 가정의 체감 물가 부담은 오히려 커졌다.
수출의 힘이 반도체 등 일부 업종에 쏠려 있다는 점도 과제다. 전문가들은 내수와 물가 안정이 함께 가야 성장의 온기가 가계로 퍼진다고 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경향신문 경제면 2026.06 / 관세청 수출입 통계
· 조선일보·경향신문 경제면 2026.06 / 관세청 수출입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