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타율 .214의 설움 씻은 NC 고준휘, 3점포 포함 4타점…“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
NC 다이노스의 젊은 외야수 고준휘가 22일 경기에서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올렸다고 조선일보가 23일 전했다. 경기 상대와 대회 성격, 최종 스코어는 우리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파악되지 않았다.
조계현 기자 · 2026.10.23
橋경제·문화·스포츠

조선일보는 고준휘가 1군 타율 .214라는 부진의 아쉬움을 한 번에 털어내듯 3점포를 포함해 4타점을 몰아쳤다고 전했다. 그는 경기 뒤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는 취지의 소감을 밝힌 것으로 기사 제목에 소개됐다. 이 기사는 조선일보 제목과 일본어판 제목에 담긴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본문 전체는 열람하지 못했다.
광고 문의 · 300×250고준휘는 올 시즌 NC에 입단한 신인 좌타자다. 지난 4월 키움과의 고척 경기에서 프로 첫 홈런을 쳤다고 머니투데이와 MK스포츠 등이 당시 보도했고, 7월에는 한화전에서 3점 홈런으로 결승타를 기록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7월 올스타전에서도 NC의 미래로 거론됐다는 경향신문 보도가 있었다.
확인되지 않은 대목
이번 4타점 경기가 정규시즌 경기인지, 포스트시즌인지, 아니면 다른 성격의 경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상대 팀과 점수, 홈런 상황의 이닝과 투수 정보도 마찬가지다. 본 지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추정해 적지 않고, 후속 보도로 사실이 확정되는 대로 보완하기로 한다.
숫자가 말하는 과제
1군 타율 .214는 신인 타자가 프로 투수의 공에 적응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았음을 보여 주는 수치로 읽힌다. 다만 한 경기의 4타점이 시즌 전체의 평가를 바꾸지는 못한다. 선수 스스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고 말한 만큼, 이번 활약이 꾸준한 타격으로 이어지는지가 앞으로의 관심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