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시리즈 웨이취안 드래곤스 3연승…중신 브라더스 3경기 1득점
대만프로야구(CPBL) 타이완시리즈 3차전이 2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려 웨이취안 드래곤스가 중신 브라더스를 6-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구단 통산 6번째 우승까지 1승만 남았다.
임숙분 기자 · 2026.10.21
橋경제·문화·스포츠

롄허바오(聯合報)에 따르면 드래곤스 선발은 7이닝 동안 안타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고, 브라더스 선발 로고(羅戈)도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에 탈삼진 8개를 기록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드래곤스 선발의 정확한 표기는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는다.
광고 문의 · 300×250브라더스는 앞선 세 경기에서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롄허바오는 이것이 타이완시리즈 첫 세 경기 최소 득점 기록이라고 전했다. 한 시리즈 전체의 최소 득점은 2010년 싱눙 불스의 4점이다.
시리즈의 흐름
올해는 제37회 타이완시리즈로, 전반기 우승팀 웨이취안 드래곤스와 후반기 우승팀 중신 브라더스가 맞붙고 있다. NOWnews에 따르면 1차전은 17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렸다. 7전 4선승제여서 드래곤스가 3-0으로 앞서 브라더스는 더 물러설 곳이 없다.
4차전은 21일 같은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며, 미국 무대 경험이 있는 황웨이제와 정하오쥔이 타이완시리즈 첫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롄허바오는 전했다. 브라더스가 지면 시리즈는 끝난다. 정확한 라인업은 구단 발표 전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