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우크라이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바닥”… 젤렌스키, 미국에 증원 호소·트럼프와 이견 부각
미 CNN이 우크라이나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재고가 고갈 상태에 이르렀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에 증원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16일 전했다. 본지는 CNN 원문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진태흥 기자 · 2026.10.16
橋국제

자유시보에 따르면 CNN은 우크라이나의 패트리엇 미사일이 소진됐다고 전하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에 추가 지원을 요청했고, 이 문제를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과의 견해차가 깊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자유시보 제목에 담긴 내용이며, 재고 수량과 요청한 물량은 확인하지 못했다.
광고 문의 · 300×250‘소진’이라는 표현이 실제 재고가 완전히 바닥났다는 뜻인지 일부 부족을 가리키는지도 이번에 확인한 범위에서는 알 수 없다. 미 정부와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 반응도 제시되지 않았다.
방공 전력의 핵심, 패트리엇
패트리엇은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등 고도·고속 표적에 대응하는 데 쓰이는 방공체계로 알려져 있으며, 우크라이나가 확보할 수 있는 요격 수단이 한정적이라는 점은 그동안 여러 차례 지적돼 왔다. 다만 이번 CNN 보도의 구체적 수치와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미국이 자국 방공 수요와 동맹국 요청 사이에서 물량을 조절한다는 논의도 이전부터 있었으나, 이번 사안에서 미 행정부가 어떤 입장인지는 자유시보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트럼프와의 이견
자유시보는 제목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호소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의 이견이 깊어졌다고 요약했다. 이견의 구체적 쟁점은 본문을 확인하지 못해 단정하지 않는다.
본지는 CNN 원문과 양국 정부의 입장이 확인되는 대로 이 기사를 보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