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69km 결승포… LG 오스틴, 홈런 뒤 ‘과자 먹방’으로 팬 열광
조선일보는 16일 KBO 리그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이 시속 169km 결승 홈런을 터뜨린 뒤 과자를 먹는 모습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전했다.
이문창 기자 · 2026.10.16
橋경제·문화·스포츠

조선일보는 16일 ‘169km 결승포 터뜨리고 과자 먹방…LG 팬들이 오스틴에 열광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이대선의 모멘트]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는 LG 외국인 타자 오스틴이 시속 169km의 결승 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과자를 먹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다고 소개한다. 본지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경기 상대와 점수 등 세부 내용은 단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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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9km라는 수치는 제목이 밝힌 것으로, 타구의 초속을 뜻하는 것으로 읽힌다. 일반적으로 시속 160km를 넘는 타구는 강한 타구로 꼽히며, 결승포는 그 한 방이 승부를 가른 홈런을 가리킨다.
오스틴은 올 시즌 LG의 중심 타선을 맡아 온 외국인 타자로 지역 팬들의 기대를 모아 왔다. 이번 기사는 기록뿐 아니라 경기 중 보여 준 유쾌한 모습이 함께 조명된 점이 특징이다.
팬 열광의 배경
기사 제목이 말하는 ‘과자 먹방’은 홈런 이후의 덕아웃 장면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선수의 인간적인 면모가 팬 호응을 끌어냈다는 것이 조선일보의 시각이다.
포스트시즌 분위기 속에서 결승타 하나가 팀과 팬의 기세를 좌우하는 만큼, 오스틴의 활약이 앞으로의 일정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이후 경기 결과가 말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