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통영고속도로 장수 분기점 인근 차량 5대 추돌… 2명 사망·11명 부상
12일 낮 12시 55분쯤 전북 장수군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혀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경찰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마약란 기자 · 2026.10.13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사고는 12일 낮 12시 55분쯤 전북 장수군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 장수 분기점 인근에서 일어났다. 분기점에서 서상나들목 방향으로 약 3km 떨어진 지점이다. 승용차와 SUV 등 5대가 연쇄 추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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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중상, 8명은 경상이다. 사망자와 부상자 등 13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망자와 부상자의 신원, 나이, 탑승 위치 등은 확인된 기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중상자 3명의 상태도 알려지지 않았다.
원인과 수사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어떤 차량이 어떤 순서로 부딪혔는지, 과속이나 전방주시 소홀 등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당시 도로 상태나 날씨, 사고로 인한 정체 규모와 통행 제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보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하겠다. 고속도로에서는 차간 거리 확보와 졸음 방지가 기본이라는 점을 다시 새겨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