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판빙빙·양자경 등 중화권 스타 레드카펫 빛냈다
6일 밤 부산에서 개막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중화권 스타 판빙빙과 양자경이 등장해 주목받았다.
손기요 기자 · 2026.10.07
橋화인소식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 밤 부산에서 개막했다. 아시아 영화계 스타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두 명의 중화권 여배우가 레드카펫의 시선을 모았다.
광고 문의 · 300×250판빙빙은 최근 국제 영화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배우다. 등장하자마자 현장 취재진의 관심을 끌었고, 의상과 분위기가 레드카펫의 화제가 됐다. 그는 칸과 베니스, 베를린 같은 국제 A급 영화제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양자경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시아계 여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다. 홍콩 영화계에서 출발해 할리우드로 진출했고 「와호장룡」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교류 창구로 자리 잡아 왔다. 이런 자리에서 화어권 배우와 영화인이 주목받는 모습은 한국에 사는 화교와 화인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영화제는 열흘가량 이어지는 만큼 화어권 작품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도 관심사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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