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 제48차 호위편대, 미얀마 양곤 입항… 닷새간 우호 방문
아덴만 호위 임무를 마친 중국 해군 제48차 호위편대가 24일 미얀마 양곤항에 들어가 5일간의 우호 방문을 시작했다. 방글라데시에 이은 순방 일정이다.
이문창 기자 · 2026.09.26
橋중국

중국 해군 제48차 호위편대가 24일 미얀마 양곤항에 입항해 5일간의 우호 방문에 들어갔다고 중국군망 등이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현지 시간 오후 2시쯤 구축함 탕산함, 호위함 다칭함, 종합보급함 타이후함이 중국과 미얀마 국기를 게양한 채 양곤항에 들어섰고, 장병들은 갑판에 도열해 환영 인파에 손을 흔들었다.
부두에는 미얀마 군·정부 인사와 장병 대표, 주미얀마 중국대사관 직원, 중국계 기업과 화교·화인 대표 등 300여 명이 나와 양국 국기를 흔들며 편대를 맞았다. 미얀마 군악대가 환영 음악을 연주했다.
방문 기간 편대 지휘관은 미얀마 군·정부 지도자를 예방하고, 양측은 전문 교류, 함정 공개, 문화·체육 교류, 갑판 리셉션 등을 진행한다.
제48차 호위편대는 아덴만·소말리아 해역 호위 임무를 마치고 귀국길에 방글라데시, 미얀마, 말레이시아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이다. 중국 해군은 2008년 말부터 이 해역에 호위편대를 파견해 상선 보호 임무를 수행해 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中國軍網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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