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경제부 「2030년 무인기 산업 생산액 500억 대만달러 넘을 것」… 목표 상향
궁밍신 대만 경제부장이 2030년 대만 무인기 산업 생산액이 기존 목표 400억 대만달러를 앞당겨 달성하고 500억 대만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형·중형·대형 무인기의 자체 생산율을 모두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왕숙영 기자 · 2026.09.24
橋대만

궁밍신 대만 경제부장이 대만 무인기 산업이 최근 빠르게 성장해 2030년 생산액 목표 400억 대만달러를 조기 달성하고, 500억 대만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보가 23일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정부는 2030년까지 소형·중형·대형 무인기의 자체 생산율을 모두 90%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부품과 소재까지 대만 안에서 조달하는 공급망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민주 공급망」의 아태 거점
대만 행정원은 대만을 무인기 「민주 공급망」의 아시아·태평양 중심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중국산 부품 의존을 줄이려는 각국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경제부는 대만산 무인기 수출이 최근 크게 늘었다며 자체 개발 실적을 강조해 왔다.
영문판 타이베이타임스도 경제부가 무인기 산업 전망을 상향했다고 보도했다. 국방과 재난 대응, 농업, 물류 등 활용처가 넓어지면서 부품·통신·배터리 업체들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과제는 가격과 규모
다만 대만산 무인기는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춘 경쟁국 제품보다 가격이 높다는 지적이 따른다. 정부 조달 예산 규모를 두고도 논란이 있었다. 목표 달성은 수출 시장 확보와 원가 절감 속도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대만 경제부장 발언
· 연합보·타이베이타임스·거형망 보도 종합
· 대만 경제부장 발언
· 연합보·타이베이타임스·거형망 보도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