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세계기능경기대회 상하이서 개막… 중국 선수 71명 전 종목 출전
「기능올림픽」으로 불리는 제48회 세계기능경기대회가 22일 밤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리창 국무원 총리가 개막을 선언했고, 시진핑 국가주석의 축하 서한이 낭독됐다. 경기는 23~26일 열리고 27일 폐막한다.
장입군 기자 · 2026.09.24
橋중국

제48회 세계기능경기대회가 22일 밤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리창 국무원 총리가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을 선언했고, 시진핑 국가주석이 보낸 축하 서한이 낭독됐다.
광고 문의 · 300×250대회 주제는 「기능이 세상을 바꾸고, 기능이 앞날을 밝힌다」이다. 경기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고, 27일 밤 폐막식이 열린다. 중국 대표단은 선수 71명이 전 종목에 출전한다.
2년마다 열리는 「기능올림픽」
세계기능경기대회는 세계기능기구(WorldSkills International)가 2년마다 여는 최고 수준의 국제 직업기능 대회다. 용접과 전기, 기계, 요리, 미용, 정보기술 등 산업 전반의 기능을 겨룬다. 중국이 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이 대회의 전통 강국이다. 1967년 첫 출전 이후 여러 차례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에서는 흔히 「국제기능올림픽」으로 불린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중·일 등 아시아 국가 간 경쟁이 관심을 모은다.
제조업 인재를 둘러싼 경쟁
제조업 고도화와 인공지능 확산 속에 숙련 기능 인력의 가치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상하이에서는 대회와 함께 세계기능박람회도 열렸다. 기능 교육과 직업훈련 체계를 비교할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각국 교육·산업계의 시선이 상하이로 모이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중국신문사·신화통신 보도
· 세계기능경기대회 조직위원회
· 중국신문사·신화통신 보도
· 세계기능경기대회 조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