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통증의 악순환… 짧은 운동이 관리에 도움 된다는 조언
치료 후 며칠 만에 통증이 되돌아오는 만성 통증 환자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짧고 규칙적인 움직임이 통증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왕숙영 기자 · 2026.09.15
橋사회

치료를 받아도 며칠 뒤 통증이 되돌아온다고 호소하는 만성 통증 환자가 적지 않다. 통증이 움직임을 줄이고, 줄어든 움직임이 다시 통증을 키우는 순환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광고 문의 · 300×250전문가들은 강도 높은 운동보다 짧고 규칙적인 움직임을 권한다. 하루 몇 차례 나누어 수행하는 방식이 지속 가능성 면에서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근육과 관절은 일정 범위의 움직임이 유지돼야 기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생활이 통증을 고착시키는 경우가 많다.
다만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염증성 질환이나 신경 손상이 원인인 경우에는 자가 관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감각 이상, 근력 저하가 동반되면 진료가 우선이다. 자가 운동은 진단 이후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반복 동작이 많은 직업군은 위험도가 높다. 음식점과 소매업 종사자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 기사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별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는다.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