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창업자, 퇴사 후 창업하려는 직원에게 건넨 조언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퇴사 후 창업을 준비하는 직원에게 건넨 조언이 화제다. 강점보다 약점을 먼저 직시하라는 취지로, 사업 구상의 검증 방식에 초점이 맞춰졌다.
양념자 기자 · 2026.09.15
橋경제·문화·스포츠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퇴사 후 창업을 준비하는 직원에게 건넨 조언이 현지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광고 문의 · 300×250요지는 사업 구상의 강점을 설명하기 전에 가장 약한 고리를 먼저 드러내라는 것이다. 투자자와 고객이 결국 그 지점을 묻게 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창업 초기에는 자원이 제한된다. 인력과 자금을 어디에 먼저 쓸지 결정하려면 약점의 순서를 알아야 한다는 논리다.
기술 기업의 사내 창업 지원은 인재 유출과 생태계 확장 사이의 균형 문제로 다뤄져 왔다. 협력사로 이어질 경우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는 측면도 있다.
대만과 한국에서도 반도체·소프트웨어 분야의 분사 창업이 이어지고 있다. 초기 자금 조달 구조와 지식재산권 귀속이 주요 협의 사항이다.
다만 개인의 조언이 일반 원칙이 되지는 않는다. 업종과 시장 단계에 따라 우선순위는 달라진다.
본지는 창업 담론을 성공 사례 중심으로 다루지 않는다. 자금 조달 조건과 계약 구조라는 실무 항목이 독자에게 더 유용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