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아시안게임 8강 진출
대만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8강에 올랐다. 조별 리그를 통과하며 메달권 진입 가능성을 열었다.
마약란 기자 · 2026.09.15
橋경제·문화·스포츠

대만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조별 예선을 통과하며 토너먼트 단계로 올라섰다.
광고 문의 · 300×250아시안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주관하는 종합 경기 대회로 4년마다 열린다. 참가 규모와 종목 수에서 올림픽 다음가는 대회로 꼽힌다.
8강 진출은 메달 경쟁의 실질적 출발선으로 여겨진다. 단판 승부로 진행되는 토너먼트에서는 조별 리그의 성적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만은 국제 종합 대회에 '차이니스 타이베이' 명칭으로 참가한다. 대표단 구성과 종목별 출전 규모는 대회마다 조정된다.
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컨디션 관리와 경기 간격 조정을 과제로 안는다. 종목에 따라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는 일정도 나온다.
한국과 대만은 여러 종목에서 오랜 경쟁 관계를 이어 왔다. 야구와 배드민턴, 태권도 등에서 맞대결이 자주 성사돼 왔다.
다음 경기 상대와 일정은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중계 편성도 이에 맞춰 조정될 전망이다. (자료: 타이베이타임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