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앞 테이저건 시연 중 오발… 1명 부상, 경위 조사
학교에서 진행된 장비 소개 과정에서 테이저건이 잘못 발사돼 1명이 다쳤다.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종한 기자 · 2026.09.12
橋사회

학생들에게 장비를 보여 주는 과정에서 테이저건이 잘못 발사돼 1명이 다쳤다고 11일 전해졌다.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테이저건은 전극이 달린 침을 발사해 전류를 흘려 보내는 장비다. 실사용 시에도 안전 수칙이 엄격하게 규정돼 있으며, 시연 상황에서는 탄창 분리가 기본 절차로 돼 있다.
사고는 시연 절차가 지켜졌는지가 핵심이다. 조사에서는 장비 상태 점검 여부, 시연 전 안전 조치, 관리 책임 소재가 함께 확인될 전망이다.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직업 체험이나 안전 교육 프로그램은 실물 장비를 활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참여자에게 이해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사전 절차가 중요하다.
경찰은 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기관은 유사 프로그램의 안전 지침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재발 방지의 핵심은 규정 자체보다 확인 절차다. 장비를 다루는 모든 시연에서 '사용 불가 상태 확인'을 별도 단계로 두는 방식이 국제적으로 권장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2026-09-11
· 경향신문 2026-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