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한일전, 결승 길목에서… 일본 "한국, 대체 어떤 팀이냐"
국제 배구 대회 결승 길목에서 한국과 일본이 맞붙는다. 득점 2위 허수봉과 수비의 박경민을 앞세운 한국에 일본이 긴장하고 있다.
손기요 기자 · 2026.09.12
橋경제·문화·스포츠

국제 배구 대회 결승 진출을 다투는 길목에서 한국과 일본이 맞붙는다. 일본 쪽에서 한국 전력에 대한 경계 발언이 나오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광고 문의 · 300×250한국은 대회 득점 순위 2위에 오른 허수봉이 공격을 이끌고 있다. 높은 타점의 스파이크와 서브 득점이 경기 흐름을 바꾸는 장면이 반복됐다.
수비에서는 리베로 박경민의 역할이 크다. 상대의 강한 서브와 스파이크를 받아 올리는 리시브 안정성이 팀 공격 전개의 기반이 된다는 평가다.
일본은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토스 전개를 강점으로 삼는 팀이다. 높이보다 속도로 승부하는 방식이어서, 한국의 블로킹 타이밍이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한일전은 배구에서 오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왔다. 최근 몇 년 사이 두 팀의 전력 격차는 좁혀졌고, 경기마다 세트 스코어가 팽팽하게 갈렸다.
이번 경기 결과는 대회 이후 아시아 무대 판도에도 영향을 준다. 국제대회 성적은 다음 시즌 대표팀 구성과 훈련 방향 설정의 기준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2026-09-12
· 조선일보 2026-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