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년 연속 100만 관중… 좌석 점유율 97.2%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희미해진 구단에서도 관중 기록이 이어졌다. 2년 연속 100만 관중을 넘겼고 좌석 점유율은 97.2%에 달했다.
주유민 기자 · 2026.09.12
橋경제·문화·스포츠

한국프로야구에서 한 구단이 2년 연속 홈 관중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전해졌다. 좌석 점유율은 97.2%를 기록했다.
광고 문의 · 300×250주목할 점은 성적과 관중의 괴리다. 해당 구단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도 관중 동원력을 유지했다.
리그 전체로 보면 최근 몇 년간 관중 증가세가 이어져 왔다. 여성 관중과 20~30대 비중이 늘고, 구장 시설 개선과 응원 문화가 관전 경험의 일부로 자리 잡은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좌석 점유율 97%대는 사실상 매진에 가까운 수치다. 이 정도 수준에서는 추가 수익이 입장권보다 식음료와 굿즈 판매, 중계권 쪽에서 나오는 구조로 바뀐다.
구단 운영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관중 기반이 장기 투자 판단의 근거가 된다. 선수단 연봉 구조와 시설 투자 계획은 예측 가능한 수입을 전제로 짜이기 때문이다.
재한 화인 야구팬 사이에서도 한국 프로야구 관람은 익숙한 여가 형태로 자리 잡았다. 대만 프로야구와 응원 방식이 비슷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2026-09-12
· 조선일보 2026-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