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 기록적 폭우로 400명 대피… 아시안게임 준비에 우려
일본 나고야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400명가량이 대피했다. 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시설과 숙소 대비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진태흥 기자 · 2026.09.11
橋국제

일본 나고야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400명가량이 대피했다.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
광고 문의 · 300×250기상 당국은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는 형태의 강우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배수 용량을 넘어서는 강수가 발생하면 도심에서도 침수가 빠르게 진행된다.
나고야는 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있어, 경기장과 부대시설의 침수 대비 상태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컨테이너를 활용한 숙소 계획을 두고 안전성 문제가 거론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시설별 배수와 대피 계획을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여름과 초가을에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지역 특성상, 기상 조건을 전제로 한 운영 계획이 요구된다.
일본은 최근 몇 해 사이 시간당 강수량 기록이 갱신되는 사례가 늘었다. 도시 배수 설비의 설계 기준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
대피한 주민들은 인근 학교와 공공시설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 머물렀다. 당국은 하천 수위와 산사태 위험 지역을 계속 관찰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chosun.com/
· https://www.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