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제 만화 축제 개최 예정… 창작자 교류 무대 마련
대만이 국제 만화 축제를 열어 국내외 창작자와 출판사가 모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만화·웹툰 산업의 교류 창구를 넓히려는 시도다.
손기요 기자 · 2026.09.11
橋대만

대만이 국제 만화 축제를 개최한다. 국내외 창작자와 출판사, 플랫폼 관계자가 참여하는 행사로, 전시와 상담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광고 문의 · 300×250행사에서는 원화 전시, 작가와의 대화, 저작권 상담 창구 운영 등이 준비된다. 해외 출판사와의 판권 거래를 연결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대만 만화계는 그동안 작가 개인의 해외 진출에 의존해 온 측면이 있었다. 공식 행사를 통해 번역과 판권 절차를 제도화하려는 것이 이번 축제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동아시아의 만화 시장은 종이 단행본에서 온라인 연재로 축이 옮겨 가고 있다. 플랫폼 계약과 분배 구조가 창작자 수익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축제에는 한국·일본·동남아시아의 관계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언어권을 넘는 번역 작업이 교류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명단은 주최 측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news.ltn.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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