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9·11 맞춰 다시 뉴욕행… 대미투자 협상 마무리 시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미국을 찾는다. 미국 언론은 한국의 원전·가스발전 분야 대규모 투자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유종한 기자 · 2026.09.11
橋한국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장관은 출국에 앞서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방미한다"고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미국 언론은 한국이 미국 내 원자력발전과 텍사스 지역 가스발전 사업에 1천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는 방안이 막바지 조율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정부는 구체적인 금액과 대상 사업을 확인하지 않았다.
협상은 통상 현안과 에너지 투자를 함께 다루는 구조로 진행돼 왔다. 투자 규모, 집행 방식, 국내 기업의 참여 범위가 핵심 쟁점으로 거론된다.
방미 일정이 9·11 추모일과 겹치면서 공식 일정 조율에도 변수가 생겼다. 협상 상대인 미국 상무부와의 면담 일정은 방미 이후 확정될 전망이다.
에너지 분야 투자는 회수 기간이 길고 인허가 절차가 복잡해, 합의가 발표되더라도 실제 집행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금융 조달 구조와 위험 분담 방식이 함께 정리돼야 한다.
정부는 투자와 통상 현안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묶음으로 다뤄 왔다. 이번 협상 결과는 향후 관세와 수출 품목 논의의 전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6/09/11/BB42O5DBXZE2HPKPTAUXIC7CO4/
·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6/09/11/BB42O5DBXZE2HPKPTAUXIC7CO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