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데뷔 25주년… 옛 소속사, 심야에 '한정 공개'로 화해 손짓
대만 여성 그룹 S.H.E가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오랜 기간 거리를 뒀던 옛 소속사가 심야에 한정 콘텐츠를 공개하며 관계 회복의 신호를 보냈다.
조계현 기자 · 2026.09.11
橋경제·문화·스포츠

대만 여성 그룹 S.H.E가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기념일을 앞두고 과거 소속사가 심야에 한정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광고 문의 · 300×250S.H.E는 2001년 데뷔해 중화권 대중음악에서 폭넓은 인지도를 쌓은 3인조다. 계약 종료 이후 멤버들은 각자 활동을 이어 왔고, 소속사와의 관계는 한동안 거리가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기간을 한정한 형태로 제공됐다. 과거 음원과 영상 자료를 다시 접할 수 있게 한 조치로, 판권 관계가 얽힌 자료를 일시적으로 개방한 사례에 해당한다.
대중음악에서 그룹 해체나 계약 종료 이후의 자료 이용은 판권 소재에 따라 제약을 받는다. 기념일에 맞춘 한정 공개는 그 제약을 부분적으로 푸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완전한 자료 공개나 재결합 공연에 대한 기대가 나왔다. 다만 소속사와 멤버 측 모두 추가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중화권 대중음악은 2000년대 초 그룹들이 잇따라 데뷔 20~25주년을 맞으면서 기념 기획이 이어지고 있다. 음원 소유권과 초상권 정리가 기획의 전제가 된다.
S.H.E 멤버들은 각각 음악·연기·방송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news.ltn.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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