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무역교역회, 로봇 신기술 체험 공간에 관람객 몰려
중국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에서 로봇의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관람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서비스업과 제조 기술의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을 보여 준다.
조계현 기자 · 2026.09.11
橋중국

중국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에서 로봇의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전시 구역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관람객은 작업 시연과 상호작용 프로그램을 통해 기기의 동작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광고 문의 · 300×250전시에는 접객·안내, 조리 보조, 재활 보조 등 서비스 현장에 투입되는 용도의 기기들이 함께 소개됐다. 산업 현장용 기기와 달리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움직이는 것을 전제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무역교역회는 상품이 아닌 서비스의 교역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다. 최근 몇 해 사이 기술 기반 서비스의 비중이 커지면서 로봇·소프트웨어 전시의 비중도 늘었다.
업계에서는 접객과 돌봄 영역에서 기기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실제 도입은 안전 기준, 운영 인력의 재배치, 유지·보수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문제로 남아 있다.
전시장에서는 기기의 동작 정확도보다 사람과의 거리 조절, 소음, 대기 상태에서의 안정성 같은 항목이 관람객의 질문 대상이 됐다.
행사는 서비스 분야의 교역 확대를 목표로 하며, 참가 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huanqiu.com/article/4T9CCOlbTPm
· https://www.huanqiu.com/article/4T9CCOlbT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