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인도서 열리는 브릭스 18차 정상회의 참석 예정
중국 외교 당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브릭스 제18차 정상회의 참석 계획을 밝혔다. 회의는 인도에서 열리며, 확대된 브릭스의 운영 방식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전금문 기자 · 2026.09.11
橋중국

중국 외교 당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인도에서 열리는 브릭스 제18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과 양자 회담 계획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광고 문의 · 300×250브릭스는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을 축으로 출발해 최근 몇 해 사이 회원국이 늘었다. 확대 이후에는 협의체의 운영 방식과 의사결정 절차를 정비하는 문제가 반복해서 제기돼 왔다.
중국 관영 매체는 브릭스 20년을 주제로 한 연속 논평을 통해 이른바 '대(大)브릭스'의 발전 경로를 다루고 있다. 논평은 글로벌 거버넌스 재편에서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도가 의장국을 맡은 이번 회의에서는 무역 결제, 개발금융, 기후·에너지 협력 등이 논의 대상으로 거론된다. 회원국이 늘면서 의제의 폭도 함께 넓어졌다.
중국과 인도는 최근 경제·인적 교류 재개 흐름을 이어 왔다. 주중 인도 대사는 양국이 협력 동반자이자 서로에게 발전 기회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양자 회담이 성사될지도 관심사다. 다자 회의는 통상 개별 현안을 조율하는 장으로도 활용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huanqiu.com/article/4T9dYPmPpMe
· https://www.huanqiu.com/article/4T9dYPmPp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