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아시아청소년야구 대만, 한국에 0-2 패… 좌완 선발 맞대결서 아쉬움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에서 대만이 한국에 0-2로 졌다. 양 팀 좌완 선발이 맞붙은 경기에서 대만 타선이 득점을 만들지 못하며, 우승을 향한 길이 한층 어려워졌다.
임숙분 기자 · 2026.09.08
橋대만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경기에서 대만이 한국에 0-2로 패했다. 대만 언론은 정상급 좌완 선발 간의 맞대결이었다고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 투수의 완성도가 승부를 갈랐다. 대만 타선은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으나 결정적인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한국은 최근 국제 청소년 대회에서 투수진 운용을 세분화하는 방식을 이어 왔다. 선발의 이닝을 길게 가져가기보다 구위가 유지되는 구간에서 교체하는 흐름이다.
대만은 이번 패배로 우승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 남은 경기 결과와 다른 팀 간의 승패 조합에 따라 진출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청소년 대회는 성인 대표팀 구성의 전 단계로 여겨진다. 이번 대회에 나선 선수 상당수는 각국 프로 구단의 지명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
한국과 대만의 청소년 야구 맞대결은 오랜 기간 반복돼 온 구도다. 두 나라 모두 고교 야구 저변을 대회 성적의 기반으로 삼아 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udn.com/news/story/7001/9740098
· https://udn.com/news/story/7001/9740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