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 3호선 단전으로 한때 전 구간 중단… 30분 만에 일부 재개
7일 저녁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단전으로 전 구간 운행을 멈췄다가 약 30분 만에 일부 구간에서 운행을 재개했다. 소방 당국에 접수된 구조 요청은 없었다.
전홍발 기자 · 2026.09.08
橋사회

7일 오후 7시 38분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단전으로 전 구간 운행을 중단했다.
광고 문의 · 300×250약 30분 뒤인 오후 8시 10분쯤 일부 구간에 전력이 복구되면서, 칠곡경북대병원역과 북구청역 사이 구간에서 운행이 재개됐다. 나머지 구간은 중단 상태가 이어졌다.
단전 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에는 승객이 타고 있었다. 영향을 받은 승객 수와 피해 규모는 즉시 확인되지 않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단전과 관련해 접수된 구조 요청이나 출동 사례가 없었다고 밝혔다.
3호선은 고가 구간을 달리는 모노레일 방식 노선이다. 지상에서 높은 위치를 운행하기 때문에, 정차 상황에서의 대피 절차가 지하 구간과 다르게 설계돼 있다.
당국은 단전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퇴근 시간대를 지난 시각이어서 혼잡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72201001/
·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9070244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72201001/
·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9070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