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화교협회, 60세 이상 외국인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안내
인천화교협회가 60세 이상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안내를 게시했다. 화교 사회의 고령 구성원 다수가 외국인 등록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이런 공지는 실질적인 안내 역할을 해 왔다.
양념자 기자 · 2026.09.07
橋화인소식

인천화교협회가 60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안내를 협회 게시판에 올렸다.
광고 문의 · 300×250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를 앓은 뒤 몸속에 남아 있던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동하며 생기는 질환이다. 발진과 함께 신경통이 오래 남는 경우가 있어 고령층에서 특히 부담이 크다.
예방접종은 발병 자체를 줄이는 동시에, 발병하더라도 신경통이 남을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고령층 대상 지원 사업을 운영해 왔다.
화교 사회의 고령 구성원 가운데는 외국인 등록 신분을 오래 유지해 온 이들이 많다. 지원 사업의 대상 기준이 '주민'인지 '외국인 주민'인지에 따라 실제 이용 가능 여부가 갈리는 경우가 있었다.
협회는 이런 사정을 고려해 생활 밀착형 공지를 정기적으로 게시해 왔다. 병원 예약 방법과 필요한 서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대상과 기간, 지정 의료기관은 지자체 사업 일정에 따라 달라진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협회는 이 밖에도 건강검진과 의료기관 협약 관련 안내를 함께 다루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www.icoca.or.kr/
· http://www.icoca.or.kr/
